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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사 석불좌상 (晩日寺 石佛坐像)_자연동굴안의 암벽에 조각한 좌상으로 정면이 서북쪽을 향하고 있는 석가여래상이다. 석가여래는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 부처님을 형상화한 것으로 석가모니(釋迦牟尼)란 '석가족의 성자'라는 뜻이다. 부처의 머리부분은 육계(肉계)가 없이 둥글게 되어 있고‚ 이마에는 흰 유리 구슬로 백호(白毫)를 끼웠다. 얼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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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만일사 석불좌상 (晩日寺 石佛坐像)_자연동굴안의 암벽에 조각한 좌상으로 정면이 서북쪽을 향하고 있는 석가여래상이다. 석가여래는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 부처님을 형상화한 것으로 석가모니(釋迦牟尼)란 '석가족의 성자'라는 뜻이다. 부처의 머리부분은 육계(肉계)가 없이 둥글게 되어 있고‚ 이마에는 흰 유리 구슬로 백호(白毫)를 끼웠다. 얼굴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만일사 석불좌상에 대한 설명입니다.충청남도 천안시 성거읍에 있는 만일사(晩日寺)는 고려 태조 4년(921)에 도선이 지은 사찰로‚ 석가모니불과 5층 석탑을 만들어 놓았다고 하나 신빙성은 없다.
높이 164㎝의 불상은 관음전 뒤편에 있는 자연동굴 속 암벽에 조각되어 있다. 머리를 잃어버려서 시멘트로 새로 만들었는데 신체에 비해 좀 크게 느껴진다. 깊게 새겨진 옷은 왼쪽 어깨를 감싸고 있으며‚ 오른손은 무릎 위에 내려 땅을 향하고 왼손은 왼발 위에 올려 놓았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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