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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원계리영모재 (晋州元溪里永慕齋)_내부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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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진주원계리영모재 (晋州元溪里永慕齋)_내부상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진주원계리영모재에 대한 설명입니다.500여 년간 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면서 살아온 밀양손씨오곡공파 후손들이 선조들을 기리기 위해 1847년(헌종 13)에 세운 재실이다. 영모재는 사우인 효충사와 재실인 영모재‚ 사견당‚ 관리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문채와 사당의 내삼문을 갖추고 있다.
대문채와 영모재 효충사를 축선상에 배치하고 대문채와 영모재 사이의 좌우로 관리사와 사견당을 배치하였는데 관리사와 사견당 부분이 돌출하여 대지의 모양은 T자형이다.
영모재는 정면 5칸‚ 측면 2칸의 규모로 실은 2칸의 대청을 중심으로 좌측에 2칸‚ 우측에 1칸의 방을 배치하였는데 좌측방은 내부를 터서 통칸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또한 측면칸 중 전면의 반 칸을 퇴칸으로 하였으므로 방들은 측면 1칸 반의 규모가 된다.
기단은 축대형식으로 높게 쌓아 조성하였는데‚ 정면에는 5단의 사고석을 쌓아 조성하였고 가운데 칸의 전면에는 4단의 계단을 시설하여 기단에 오르도록 하였고 기단에서는 가운데 칸에 댓돌을 놓아 대청에 오르도록 하였다.
넓고 납작한 자연석으로 초석을 놓고 기둥을 세웠는데 기둥은 모두 각기둥을 사용하였고 규모에 어울리는 굵직한 재료들을 사용하였다. 마루에는 모두 우물마루를 깔았고 문은 세살문과 대청 뒤의 판문‚ 청방간에는 사분합세살문 등 재실건축의 일반적인 형식을 잘 따르고 있으며 인방재들은 대체로 문틀 기능을 하도록 하여 문 높이에 따라 높이가 일정치 않다.
가구는 5량구조로 보기 좋게 휜 대들보 위에 각대공을 세워 종보를 받게 하고 종보 위에는 사다리꼴의 판대공을 세워 종도리를 받게 한 구조이다.
홑처마에 합각지붕형식으로 처마의 앙곡은 크게 두지 않았으나 용마루 등 기와의 마루곡들은 크게 두어 보기 좋은 지붕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정면의 길이가 긴데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안정되어 보이도록 하였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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