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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집궁시박물관 (楹集弓矢博物館 ‚ Young Jip Bows & Arrows Muse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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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영집궁시박물관 (楹集弓矢博物館 ‚ Young Jip Bows & Arrows Museum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9-0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개요 >
2001년 5월 19일 개관한 화살 전문 박물관이다. 5대째 화살을 만들고 있는 궁시장(弓矢匠) 유영기(劉永基:중요무형문화재 제47호)가 만든 작품들을 모아 전시하고 있다. 유영기는 경기도 장단군에서 태어나 15세 때 6·25전쟁이 나자 부친 유복삼(劉福三)과 함께 월남하면서 집문서나 패물은 놔둔 채 화살 장비와 민어부레(접착제)만을 가지고 내려왔다고 한다. 현재는 아들 유세현(劉世鉉)과 함께 궁시를 제작하고 있다.
주요 전시품은 소리나는 화살 효시(嚆矢)‚ 불화살 화전(火箭)‚ 다연발 화살 신기전‚ 천자·지자·현자 등의 각종 화살과 국궁 자료‚ 제작도구 등 3백여 점이다. 이 중에는 장정 서너 명이 겨우 화살대를 장전할 수 있는 석궁도 있고‚ 복원된 옛 화살도 있다. 또 주문 제작 판매도 하고 있다. 화살 제작에는 해풍을 받아 곧고 무게가 일정한 2년생 대나무를 쓰며‚ 깃대는 꿩의 깃털을 사용한다. 화살촉은 쇠로 만드는데‚ 6·25전쟁 직후에는 총알 탄피를 갈아서 쓰기도 했다.
ㅇ 관람시간 : 하절기(4~9월) 10:00 ~ 18:00‚ 동절기(10~3월) 10:00 ~ 17:00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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