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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삼보자존」명 목제 위패
- 저작물명
- 「시방삼보자존」명 목제 위패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9-22
- 분류(장르)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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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조선시대의 국왕 왕비 세자 등의 수명장수를 기원하며 불단에 놓였던 일반적인 전패(殿牌)와 유사한 형태와 문양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시방삼보자존(十方三寶慈尊)’이라는 내용에서 볼 때 불교에서 숭배하는 대상의 존명을 적은 위패(位牌)의 한 종류라고 할 수 있다. 이 위패의 대좌는 맨 밑에는 안상을 새긴 사각형 대좌이고 그 위에 2단의 복련(覆蓮)과 3겹의 앙련(仰蓮)으로 이루어진 연화대좌가 있다. 그 위에 다시 끝이 말린 하엽의 대좌가 있고 그 위에 광배형의 위패를 두었다. 주변에는 연화문‚ 하엽문‚ 연주문 등을 새겨 장식하였다. 뒷면은 중앙에 암산과 성벽을 두른 불전이 있고 용‚ 봉황으로 추정되는 새‚ 호랑이 등을 표현하였다.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원문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