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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만나는 ‘백제역사유적지구 특별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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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일본에서 만나는 ‘백제역사유적지구 특별사진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10-15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백제역사유적지구 특별사진전’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 미리내갤러리에서 9월 18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렸다. '백제역사유적지구'가 대한민국 12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것을 기념하는 사진전이다. ▲ 9월 18일부터 10월 7일까지 ‘백제역사유적지구 특별사진전’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 미리내갤러리에서 열렸다. 오사카 지역은 1500년 전부터 백제와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특히 백제는 일본이 고대국가 체제를 형성하는 데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한 불교와 유교사상을 처음 전해주었다. 논어‚ 천자문‚ 의학‚ 역학‚ 천문‚ 지리‚ 점술 등도 전파했다. 이는 일본 고대국가 수립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 일본의 아스카문명 무대가 간사이 지역이다. 오사카가 백제역사유적지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이유이며 이번 사진전이 뜻깊은 이유다. ‘백제역사유적지구 특별사진전’은 공주 공산성‚ 부여 궁남지‚ 익산 미륵사터 등 유적지구를 대표하는 사진 작품 26점이 전시되어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고대 동아시아 국가 간의 상호 교류의 역사와 함께 종교‚ 건축기술‚ 예술미 등 백제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영상자료와 유적의 위치‚ 배경 설명을 실시간으로 찾아볼 수 있는 검색대를 설치하여‚ 관람객들이 더욱 다양하게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 영상자료를 통해 더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었다. 한국의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40대 남성 관람객은 “백제 관련 유적지가 이렇게나 다양하게 남아있는지 몰랐다. 일본과는 다른 색다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직접 한국을 방문하여 그 찬란했던 역사의 현장에 서보고 싶다”며 전시에 대한 감상평을 남겼다. ▲ ‘백제역사유적지구 특별사진전’ 사진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는 관람객. 또한 이번 전시에는 기존 한국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사진 작품 14점도 함께 전시되어 반만년의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전하였다. 오사카문화원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kocis.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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