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 ‘먼나라 이웃나라’에 한국을 바로 알리고 친구를 만들어 왔으니‚ 나와 국제교류재단은 한 길을 걸어온 셈이죠.”

추천0 조회수 74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 ‘먼나라 이웃나라’에 한국을 바로 알리고 친구를 만들어 왔으니‚ 나와 국제교류재단은 한 길을 걸어온 셈이죠.”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3-10-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대한민국 학부모치고 교양만화 『먼나라 이웃나라』를 모르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1981년 소년한국일보에 연재되기 시작해 지난 4월 제 15권인 ‘에스파냐 편’으로 끝난 이 교양만화 시리즈는 지금까지 1700만 권 넘게 팔린 초 베스트셀러. 역사와 인문지리 정보를 버무린 이 걸작 만화를 그린 이원복(67) 덕성여대 석좌교수를 만났다. 10월 17일 오후 서울 중구 미래에셋 센터원 빌딩 19층에 자리 잡은 국제교류재단 회의실에서다. 이 교수는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이사장 유현석)의 ‘문화나눔 대사’로 위촉받아 다양한 형태로 재단의 문화교류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s://www.kf.or.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