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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비금보 (文宗?金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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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문종비금보 (文宗?金寶)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顯德 ?后之寶」 1441년(세종 23)에 제작된 문종비 현덕왕후의 어보이다. 현덕왕후(1418~1441)는 조선 단종의 어머니이다. 화산부원군(花山府院君) 권전(權專)의 딸로 1431년(세종 13) 세자궁에 궁녀로 들어가 승휘(承徽)에 이어 양원(良媛)으로 진봉되고‚ 1437년(세종 19) 순빈(純嬪) 봉씨(?氏)가 폐위되자 세자빈에 책봉되었으나 가례를 행하지 못하고 4년만에 죽었다. 시호는 현덕(顯德)이며 문종이 즉위한 후 왕후에 추봉하였다. 1454년(단종 2) 휘호가 인효순혜(仁孝順?)라 추상되었으며 능은 현릉(顯陵:楊州)이다. 원래 능은 소릉(昭陵:安山)이었으나‚ 단종이 죽은 후 세조(世祖)의 꿈에 현덕왕후가 나타나 단종을 죽인 일을 책하는 것을 보았다고 하여 그 능을 파헤쳐 물가로 이장하였다. 이후 1513년(중종 8)에 소세양(蘇世讓)에 의한 복릉 건의가 조정에서 채택되어 다음에 문종의 묘인 현릉으로 이장되었다. 손잡이는 앞뒤 각각 5개의 발톱을 가진 거북모양을 조각하였으며‚ 주황색 방망이 술끈을 부착시켰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ogung.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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