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2007년8월8일]울릉 일주도로 도동~사동간터널개통식

추천0 조회수 30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2007년8월8일]울릉 일주도로 도동~사동간터널개통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7-08-27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는 울릉일주도로 구간 중 도동~사동간(사동재) 터널공사(연장340m‚ 폭 10m)를 사업 착수 5년 만에 도비 112억원을 들여 사업 착수 5년만인 8월 8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구간은 지난 1979년 건설한 노후도로로서 도로의 경사가 급하고 노폭이 협소하며 1978년과 1981년에 각각 건설된 무릉교와 울릉대교가 건설이후 30년이 가까이 되어 총중량 8톤 이상의 차량에 대하여 통행 제한을 하고 있으며 특히‚ 동절기 눈이 많이 내려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과 관광객의 불편이 많았다. 이번 울릉터널의 개통을 통해 기존도로의 협소하고 급곡각 및 급경사 구간의 교통사고 위험 해소는 물론 통행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주민들과 관광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터널 개통으로 도로연장도 1.3㎞ 통행이 단축되고 주행시간도 5분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개통식에 참석한 이철우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식사를 통해서 국내 각종 여론조사 결과 울릉도가 ‘가 보고 싶은 섬’ 1위로 자주 꼽히고 풍부한 자생식물과 특산식물 천연보호구역‚ 천연기념물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고 있어 “세계에 내 놓아도 손색없는 섬”이라고 소개하면서 관광객들이 다시 찾아오고 싶고 머무르고 싶어하는 “SLOW ISLAND 울릉"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지난 6월 건설교통부에 낙후지역형 개발촉진지구로 지정 요청했음을 밝혔다. 또한 울릉군 유일의 간선도로인 울릉일주도로는 금년 말 국비 지원이 가능한 국도나 국가지원지방도로 승격되어 유보된 구간이 친환경 도로로 건설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07-08-27 10:23:29.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