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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5월3일]방폐장 특별지원사업 확정 경주시민 환영 및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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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7년5월3일]방폐장 특별지원사업 확정 경주시민 환영 및 결의대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7-05-07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5월3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20만여명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방폐장 특별지원사업 확정 경주시민 환영 및 결의대회”에 참석하여 시민들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경주시민들의 하나 된 마음으로 방폐장 건설사업 등 3대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를 다시 한번 재현하는 기틀을 마련하여야 하며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도에서도 모든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 유치지역지원위원회에서 확정한 특별지원사업을 환영하고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한편 경주시민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였다. 이와 관련한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은 지난 4.18일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유치지역지원위원회에서 지원사업으로 총62사업을 지원하기로 확정하고‚ 사업비 및 사업규모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확정하기로 한 바 있다. 또한 범국가연구시설로 추진중인 양성자가속기사업비중 연구동 및 관리시설 건축공사비(848)억원에 대하여 국비부담을 강력히 요청한 결과 국무총리가 과학기술부내에 테스크 포스팀을 구성하여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도록 지시하였다. 그 동안 경북도와 경주시는 유치지역지원사업의 확대 지원을 위해 휴일도 반납 한체 수차례의 간담회 거쳐 필요한 요건이 충족된 사업을 선정하여 관련 중앙부처 간부를 초청한 간담회와 더불어 관련기관을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하였으며 특히 그동안 김관용 도지사와 이철우 정무부지사는 직접 관련 중앙부처 장관을 방문하고 지원사업의 확대를 건의 하였으며‚ 지원사업을 확정하는 본 위원회를 앞둔 지난 4.16일에는 위원장인 국무총리와 위원인 과학기술부총리‚ 산업자원부장관등을 찾아가서 지원사업의 확대를 요청함으로써 당초 실무위원회(3.30일)제외 되었던 「에너지박물관‚ 켄벤션센터 및 다목적시설 건립」사업이 위원회에서 추가로 심의 의결되는 결과를 가져오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자리에서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이번 대회가 그 동안 3대 국책사업을 추진하면서 중앙정부와 우리도 지역 주민간에 있었던 의견 차이와 갈등을 해소하고 이를 계기로 방폐장을 유치할 당시의 열기와 염원으로 다시 한번 단결한다면 경주가 세계속의 경주로 발전해 나갈 것임을 확신하며 도에서도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조성사업과 연계하여 경주를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첨단과학문화도시로 이끌어갈 신산업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07-05-07 09:35:35.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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