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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7월18일]김관용 경북도지사. 청와대 이강철 정무특보와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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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6년7월18일]김관용 경북도지사. 청와대 이강철 정무특보와 만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6-07-2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7.18(화) 09:30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이강철 정무특보‚김범일 대구광역시장과 함께 대구‧경북지역의 주요 현안해결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동서 6축 고속도로 조기착공 등 경북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중앙 정부의 지원을 필요로 하는 주요현안 과제에 대하여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도지사는 동서교류 확대와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2006년까지 타당성 조사 후 기본설계 계속 시행을 위한 동서6축(상주~영덕) 고속도로의 국비 100억원 정부예산 편성과 동해안 유일의 연안 교통로인 국도 7호선 확장 공사가 18년째 공사가 장기화됨에 따라‚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2007년까지 준공 될 수 있도록 금년중에 571억원의 추가 지원 고속철도 김천·新경주역사의 조기건설로 중서부권 IT산업과 혁신도시의 연계발전으로 지역발전의 거점으로 중점 육성과 함께 방폐장·양성자 가속기 유치로 인한 전문인력 등의 유동인구 증가와 경주 및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고속철도 김천·新경주역사의 조기완공을 건의하고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와관련 청와대 이강철 정무특보는 대구경북이 역사적으로 한 뿌리인 만큼 지역 의 상생발전을 위해 대구와 경북이 역할분담이 필요하며‚ 시·도지사가 힘을 모아 지역의 혁신 역량을 결집한다면 반드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차원에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에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06-07-20 09:35:04.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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