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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0월15일]베트남 참전 47주년 기념 및 안보결의 전국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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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11년10월15일]베트남 참전 47주년 기념 및 안보결의 전국대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1-11-07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베트남 파병 47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5일(토)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김관용 도지사‚ 우용락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중앙회장‚ 남유진 구미시장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16개 시·도 베트남 참전전우회원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참전 47주년 기념 및 안보결의 전국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유주의 수호와 조국의 국익을 위해 산화한 장병들의 명복을 빌고 베트남 파병에 대한 이해와 교훈을 상기하고 참전용사의 위국헌신에 감사를 통한 호국안보의식 고취와 시·도민 역량을 결집하여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 나갈 것을 다짐한다. 또한 분단된 조국의 냉엄한 현실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 등 도발사건 및 최근 계속되는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과 관련해 자유민주주의체제의 수호를 위한 국가안보 및 독도수호에 대한 결의도 다지게 된다. 한편 김관용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경북은 나라가 어렵고 민족이 힘들어할 때 언제나 역사의 중심에 서서 그 역할을 다해 왔다”며 국난극복의 보루인 경북에서 베트남 참전 47주년 전국대회를 계기로 “애국애족과 위국충정의 정신을 드높이고 지역과 국가발전의 중지를 모으는 결의 장으로 승화시켜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낙동강 방어선에 “호국평화벨트를 조성하여 생생하게 체험하는 안보교육의 현장으로 전쟁경험이 없는 젊은 세대에게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인식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명예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살피고 정성껏 예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11-11-07 00:08:44.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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