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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2월14일]김관용 경상북도지사 폭설피해현장 긴급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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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11년2월14일]김관용 경상북도지사 폭설피해현장 긴급방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1-02-15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14일 오전 울진지역 폭설 피해현장을 찾아 제설작업을 도왔다. 김관용 경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장(도지사)은 14일 울진군 농업기술원을 찾아 피해상황을 보고 받고 제설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서 작업 중인 군부대 장병들 격려하고 비닐하우스 피해농가를 위로했다. 또 공무원들에게는 철저한 제설작업으로 교통두절과 고립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당부했다. 경북도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내린 폭설로 비닐하우스‚ 주택‚ 축사 등의 피해를 입은 상태에서 또 다시 동해안 지역에 최대 50㎝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돼 울진‚ 영덕지역에 50사단 병력과 유관기관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로 장비를 긴급 투입해 도로복구와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상특보가 발효되자 경상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각 분야별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분야별담당공무원이 비상근무 실시와 동시 재해취약지구를 중심으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다. 경북도는 이날 덤프트럭‚ 모래살포기 등 461대의 제설장비와 2122명의 인력을 제설작업에 투입했으며 부족한 장비와 인력에 대해서는 50사단과 해병1사단 등에 군병력을 추가로 지원 요청했다. 앞서 경북도는 지난 13일까지 제설장비 1838대와 인력 1만7760명을 투입해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폭설에 따른 제설대책과 관련‚ 초기에 발빠르게 대처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 유지로 제설차와 덤프트럭을 경북도 38대‚ 국토부 부산청 120대‚ 대구시 5대‚ 50사단 64대 등 227대를 지원했다. 특히 구미 등 인근 8개 시.군에서도 18대의 제설장비를 긴급 지원해 제설작업을 추진함으로써 간선도로인 국도 7호선을 조기에 개통하는 등 발 빠르게 재난상황에 대처했다. 작성일 : 2011-02-15 17:54:25.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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