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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월31일]김관용 도지사 설명절 현장방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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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11년1월31일]김관용 도지사 설명절 현장방문 격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1-02-0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 31일(월) 구제역과 AI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설날을 앞둔 도축장과 가공시설인 (주)롯데햄 김천공장과 방역초소‚ 낙동강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 근무자와 관계자를 위로·격려했다. 먼저‚ 도축 및 가공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는 주)롯데햄 김천공장을 방문했다. 도축장과 축산물 가공시설을 돌아보고 회사 관계자로부터 시설현황 청취한 후 공장 관계자에게 어려운 축산 농가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이어서 김천 IC방역초소와 어모면에 있는 방역초소‚ 상주 공성 초소‚ 낙동 장곡초소‚ 구미 장천초소 등 차례로 방문‚ 금번 설은 연휴기간이 길어 도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많은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완벽한 방역초소 운영으로 구제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도에서는 구제역 확산을 막아내고자 경북도내 454개 초소를 설치운영중이며 도내 공무원‚ 군인‚ 경찰 등 관계자들이 밤낮없이 구제역 차단방역 활동에 애를 쓰고 있다. 낙동강사업 현장인 상주 낙단보를 방문 공사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추진현황을 청취하고 낙동강 살리기 사업이 차질 없는 추진으로 가장 친환경적으로 안전하게 만들어 내년부터는 홍수와 가뭄 등의 자연재해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구제역과 낙동강현장 등 어려운 환경여건에서도 “경상북도가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앞서가는 도정을 펼쳐 온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 농어민‚ 상인 등 도민이라며 올 한해도 지역의 성공시대를 여는데 도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작성일 : 2011-02-08 11:52:41.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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