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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2월29일]경상북도 영주시-에어프로덕츠사와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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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9년12월29일]경상북도 영주시-에어프로덕츠사와 MOU체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0-01-1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북도의 북부권 기업유치가 잇따라 이뤄지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글로벌기업 에어프로덕츠(Air Products‚ AP)사가 영주에 4000만달러(510억원) 규모의 투자를 하기로 하고 29일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에어프로덕츠사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구미‚ 울산‚ 부산 등 주요 공업단지에 대규모 산업용플랜트를 보유하고 국내 최대의 산업용 특수가스를 생산 납품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이다. 투자는 영주 ㈜소디프일반산업단지내 1만㎡ 부지에 생산설비 플랜트 등에 생산공장을 만든 뒤 생산되는 액화질소(LN2) 전량을 최근 유치한 ㈜소디프신소재에 납품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소디프신소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경북도는 그동안 민선 4기 출범이후 안동‚ 영주‚ 상주‚ 문경 등 경북 북부지역의 교통 여건 등 산업인프라를 예산을 투입‚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도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산업단지와 지자체들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노력 등 장점을 부각시키며 지역 외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 냈다. 총 3조7000억원을 유치해 현재까지 유치총액의 33%나 유치하는 실적을 올렸다. 안동에 기능성음료 업체인 OKF(250억원)를 유치했으며 영주에 소디프신소재(3500억원)와 지엠제이에스 등 6개 수도권기업 동반이전(590억원)을 이끌어 냈다. 또 상주에 웅진폴리실리콘(1조원)과 ㈜캐프(280억원)를‚ 문경에 STX리조트(930억원)‚ 제일케이블(700억원) 등을 잇따라 유치한 바 있다. 김관용 지사는 "경북 북부지역은 최근 광역교통망(동서5축‚ 6축 고속도로) 및 천연가스 배관망 연결 등 산업 인프라가 개선되고 도청이전 추진‚ 낙동강·백두대간 프로젝트 등 종합적·체계적 개발이 이뤄져 기업여건이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잇따른 기업유치로 북부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투자기업에는 성공을 약속하는 기업하기 좋은 경북으로 지역에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되도록 현장중심 밀착형 투자유치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 밝혔다. 작성일 : 2010-01-13 18:03:15.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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