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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3월2일]읍면동장 경제위기 극복 시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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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9년3월2일]읍면동장 경제위기 극복 시책포럼 개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03-0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시·군 읍면동장 331명을 대상으로 2.23~24(1기)에 이어서 3.2~3(2기) 양일간 경주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읍면동장 시책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을 조기에 극복하고 시·군을 포함한 경북도정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 최일선 관리자까지 전 행정력을 결집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행정을 실천하고자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시책포럼의 주요내용은 경북도 김학홍 정책기획관이 국·도정의 추진방향을 설명 하고‚ 홍웅식 한국직무능력개발원장이 비전 및 창조적리더십 “게임의 룰을 바꿔라”라는 주제로 일선 관리자에게 요구되는 비전‚ 통합‚ 열정 등을 강의한다. 우기종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 녹색성장기획단장을 초청하여 비상경제상황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범정부적 차원의 추진방향을 설명한다. 경제전문가인 신세돈 숙명여대 교수로부터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지?” 라는 주제로 최근 경제동향과 주요 경제현안 및 전망‚ 저성장시대의 창조적 경영과제 등을 강연한다. 김관용 도지사는 특강을 통해 지난해는 미래경북을 위해 신발전지역육성특별법 등 제도적 틀을 만들고‚ 낙동강·백두대간프로젝트 등 권역별 신성장 동력산업을 국책사업으로 연결하는 등 많은 일을 했다고 강조하면서 사업들이 더욱 가속도를 내어 구체화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경제성장이 크게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재정 조기집행‚ 서민경제 안정‚ 일자리 창출 등이 그 어느때 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전 공직자의 노력을 강조했다. 작성일 : 2009-03-03 16:29:43.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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