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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12월27일]고령 옥산 골재채취장 기름유출 관련 1‚300명 동원 대대적인 기름제거 작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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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8년12월27일]고령 옥산 골재채취장 기름유출 관련 1‚300명 동원 대대적인 기름제거 작업 실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8-12-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이번 기름유출 사고는 08.12.22. 08:00경 고령군 개진면 옥산 골재채취장의 준설선이 기울어져 기름 100ℓ정도가 낙동강으로 유출되었으나 사고 즉시 준설선 골재채취장 웅덩이에 방제둑 설치 및 이중 삼중 오일휀스를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하천순찰을 하였으나 기름 흔적이 발견되지 않으며‚ 12.28일 현재 13km 하류에도 기름 흔적은 보이지 않고 있음. 그러나 ‘08.12.23 07:00경 골재채취장 주변 추가 방제작업을 완료하고 물흐름을 감안하여 인근 달성군 현풍·구지지역 일대를 순찰한 결과 하천변 바위 및 수초에 기름띠가 일부 발견되어 12. 27까지 기름띠 제거를 위하여 크리스마스를 등 휴일을 반납하고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1‚360명이 동원 기름 제거에 매진 기름끼를 대부분 제거하였으며‚ 기름제거에 사용된 부직포 15㎥에 대하여는 처리업체에 위탁 전량 소각하였다. 또한 기름유출 사고에 따라 하천수질검사 실시결과 노르말헥산이 0.4~0.8ppm(배출업체 허용기준 5ppm‚ 하천수는 기준이 없음)으로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방제작업은 완료하였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12.27일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공무원 및 민간인의 노고를 일일이 격려하고‚ 기름 한 방울도 경상북도 수계를 벗어나지 않도록 완벽한 방제작업을 지시함에 따라 경북도 국장 및 관계 과장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그 간 조치사항과 향후 수습방안 및 사고지역에 최대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 하였다. 12. 28일에는 김영일 경북도 정무부지사 등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1‚300여명(도 공무원 150명‚ 고령·달성군 자원봉사자 1‚050명) 동원되어 방제작업이 완료된 사고현장 낙동강 하천변의 일부 남아 있는 기름흔적을 제거하는 최종마무리 작업을 실시하였으며‚ 수거된 기름이 묻어 있는 돌이나 토양 등 200여톤을 폐기물처리 업체에 위탁처리 하였다. 작성일 : 2008-12-29 11:42:03.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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