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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6월5일]새경북위원회 전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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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8년6월5일]새경북위원회 전체회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8-06-2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는 6월5일 도청강당에서 경북 발전전략과 주요 현안 사업들을 점검하고 향후 도정의 나아갈 방향을 재정립하고자『새경북위원회 전체회의』를 가졌다. 이번 전체회의는 지난달 21일 대통령님이 참석한『대구·경북공동 발전토론회』에서 보고되었던 “대구경북의 현주소와 과제” 및 “환동해 중심 경상북도 발전전략”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에 “도청이전 예정지 선정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도정현안사항에 대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도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도청이전예정지 선정에 대한 설명에서 도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제정한 조례에 따라 권한을 위임받은 민간 중심의 추진위원회가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하고 있음을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한편‚ 새경북위원회는 2007년 6월 민선4기와 더불어 출범한공식 자문기구로서 도정의 기본정책 수립에 관한 자문과 도정의 장·단기 정책발전계획에 관한 자문 등을 위해 각 분과위원회 별로 15명씩 9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되어 있다. 대구경북의 현주소와 과제 설명에서 대구경북연구원은 중국의 고도성장에 따른 환황해경제권의 활성화로 인한 환동해경제권의 침체‚ 지난 15년간 서남해안 지역에 국책사업 집중‚ 세상변화에 둔감한 폐쇄적 사고 등으로 대구경북이 그동안 침체되었다고 설명하면서‚ 이에 따른 발전구상으로 부품소재산업‚ 에너지산업‚ 건강의료 산업을 중심으로 한 W형 융합산업벨트 구축을 제시하였다. 세부사업으로는 국내 최대의 부품소재산업의 집적지이며 일본과 지리적 근접으로 기술과 자본유치 용이하여 경쟁력이 있는 부품소재산업 육성과 국내 최대의 원전 집적지를 활용한 에너지산업 육성 및 방사광가속기 등 첨단기술 기반시설을 중심으로 건강의료산업 육성 등을 설명하였다. 이어지는 경상북도 발전전략 설명에서는 5대 핵심 발전전략으로 ?3대 권역별 발전계획인 미래형 신성장산업 육성 ?동서6축 고속도로건설 등 내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SOC구축 ?낙동강 운하와 낙동강 프로젝트의 연계 추진을 위한 낙동강·백두대간 신성장축 개발 ?한우 경쟁력강화 특별 대책 등 FTA대응 경쟁력 있는 농업 육성 ?신라·유교·가야 문화권 개발을 통한 문화관광의 고부가가치 산업화 등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인다. 작성일 : 2008-06-20 09:47:15.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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