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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2월2일]태안기름 유출 사고 피해복구 동참 「경상북도자원봉사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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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8년2월2일]태안기름 유출 사고 피해복구 동참 「경상북도자원봉사의 날」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8-02-05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는 2월2일(토) 태안기름 유출 사고 피해복구에 적극 동참한다는 의미에서 「경상북도자원봉사의 날」를 정해 6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 범도민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벌였다. 자원봉사자와 관계공무원등 총 6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새벽 5시~6시에 현지로 출발해 대대적인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강력한 의지로 피해복구에 적극 동참하여 피해주민의 아픔과 어려움을 같이하고 연초 및동절기로 자원봉사 분위기가 시들하여 지속적인 피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새 활력소 역할을 수행 한다는 의미로 참여하였다. 봉사활동 현장을 찾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태안군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고 하루속히 태안반도 일대가 예전의 바다 모습을 되찾아 주민들이 생업에 종사하기를 바란다는 인사와 더불어 현장에서 일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태안군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도 자발적으로 현지에서 성금을 모아 지역 봉사단체에 전달하여 피해복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하였다 그동안 경북도의 지원실적은 도 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센터 민간단체 등 자원 봉사자를 합해 10‚000여명의 인원과 기름띠 발생지역 순찰용 소방헬기 1대와 의사 간호사 등 9명의 의료봉사대를 구성해 기름제거 작업으로 어려운 자원 봉사자를 진료하고 물품으로는 유흡착제 1‚591박스 오일팬스 708m 유처리제 73㎘ 등 2억 3천 2백만원 상당을 지원하였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기름유출로 피해복구에 힘겨워하는 주민들의 생활 터전인 해안방제 복구를 위해 태안군과 긴밀히 협조하여 지속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작성일 : 2008-02-05 10:54:36.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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