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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8월24일]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취임 첫 지역 순방으로 울릉·독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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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6년8월24일]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취임 첫 지역 순방으로 울릉·독도 방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6-08-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8월 24~25일 양일간 도지사 취임 첫 지역 순방지로 울릉군과 독도를 방문하였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순방을 통해 ‘지방외교시대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자문대사 임용’‚ ‘동해 해양개발전약 추진을 위한 해양정책과 신설’‚ ‘독도 주민 생활정주기반조성사업’ 추진 등 취임 첫 순방인 울릉군과 독도 방문부터 역동적이고 의욕적인 도정발전 구상에 대한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김관용 도지사는 24일과 25일 울릉과 독도 출발에 앞서 포항여객 터미널과 울릉여객터미널에서 JCI KOREA-경북지구 최규식 회장 등 회원들과 함께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독도 홍보 자료를 나누어 주면서 ‘독도사랑’ 홍보 활동도 가졌다. 순방 첫날인 24일 오후 울릉도에 도착한 김관용 도지사는 먼저 울릉군청을 방문해 정윤열 울릉군수로부터 군정현황과 지역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인사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일자리 창출에 전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9월 중에 도청 조직을 전면적으로 개편해 현장 중심으로 일하는 조직분위기를 조성하고‚ 21세기 ‘해양시대’를 대비해 내륙 중심 관광을 해양관광으로 변화시키는 등 동해의 무한한 해양발전 잠재력을 미래 경북 발전의 원동력으로 적극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울릉도는 큰 발전 잠재력과 현실적 취약성을 동시에 가진 곳으로‚ 「울릉개발촉진지구지정」사업 추진과 동시에 「울릉·독도를 연계한 발전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는 등 울릉도가 그 중심에 서는 적극적인 해양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현안사항으로 건의된 ‘울릉 특산품인 산채 가공에 따른 유류비와 해상운송비 지원’‚ ‘외국인 선원을 위한 숙소 건립’‚ ‘천부 해안 친수 공간 조성 사업비 지원’에 대해서도 사업의 경제성과 형평성 등을 검토하여 중앙 건의와 예산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청방문에 이어 김관용 도지사는 경상북도‚ 울릉군지역혁신협의회‚ 울릉?독도발전연구회 주관으로 울릉군민회관에서 개최되는 「독도 수호를 위한 울릉도 발전 전략 포럼」에 참석했다. 작성일 : 2006-08-31 09:10:56.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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