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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1월1일]경북대종 제야의 타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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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5년1월1일]경북대종 제야의 타종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5-01-1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에서는 2004년 갑신년 한해를 마지막으로 보내는 아쉬움과 희망찬 2005 을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300만 도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경북대종 제야의 타종행사를 12월31일 영덕삼사해상공원내 경북대종 종각에서 성대하게 가졌다. 00:00정각 경북대종 타종행사는 7만여 참가자들이 추위도 잊은채 하나가 되어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이 있은 다음 이의근 도지사를 비롯한 이철우 도의회의장‚ 도승회 도교육감‚ 김석기 경찰청장과 함께 각계 각층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찬 새해가 왔음을 온 누리에 알리며‚ 보다 더 살기 좋은 도정 구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을 다짐하는 서른 세 번의 종소리가 동해바다로부터 장엄하고 웅장하게 울려 퍼졌다. 한편 이날 타종행사에서는 경북대종에 오르는 종각계단에 300만 도민의 소망과 23개 시군민의 소망을 기원하는 소망축등을 달아 놓으므로써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희망찬 미래를 염원하는 거대한 달집태우기와 함께 폭죽쇼를 연출하는 불꽃놀이‚ 그리고 이날 타종행사에 참여한 관중들과 함께 어우러져 달집주위에서 지신밟기를 할 때 행사가 최고의 절정을 이루었다. 타종을 마친 다음 이의근 도지사는 신년메시지를 통해 "새해에는 경제가 더욱 활기가 넘쳐서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활짝 펴지고 정치·사회가 안정된 가운데 국운이 크게 융성하기를 염원하면서‚ 더욱 밝고 더욱 희망찬 위대한 경북건설을 향해 300만 도민이 하나가 되어 다함께 만들어 가자" 고 당부하였다. 작성일 : 2005-01-11 15:19:52.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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