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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구소호(3000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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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광구소호(3000475)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홈 산업활용 3D 콘텐츠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주소복사 인쇄 스크랩 3D 콘텐츠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재 및 민속생활용품 등 원천자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산업의 창조적 소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3D프린팅 출력 가능한 디자인 소스(WRL‚ OBJ‚ STL)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산업활용3D 분류 패션 생활/소품 인테리어 관광/전시 문구/완구 주방 교육/학습 광구소호(3000475) 문양사용신청 시 문양코드복사 후 입력해주세요. 문양 코드 복사 크게보기 3D 뷰어 [3D프린팅 가이드] 추천재질 1 : 파우더(SLS/DMLS) 추천재질 2 : 플라스틱(FDM/FFF) 크기조절 가이드 국적/시대 한국/가야 재질 토제/경질 용도 부장품‚ 제기 소장처 경상대학교박물관 [원천유물설명] 광구소호는 몸통과 바닥이 둥근 작은 항아리에 긴 목이 붙어 있고 입지름이 몸통지름보다 큰 토기를 일컫는다. 바닥부분이 둥글어 그릇받침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였던 제사용 그릇으로 추정된다. 삼국시대 초기에 사용하였던 토기로서 낙동강 하류지역에서 주로 확인된다. 본 광구소호는 완형으로 암적갈색을 띤다. 목과 몸통의 길이가 거의 1:1비율을 하고 있으며 그 경계가 매우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목은 볼록한 형태로 바깥으로 기울다가 아가리 가까이에서 약간 안으로 기울면서 마무리 되었다. 목의 중하반부에는 삼각형태의 작은 돌대를 돌렸으며 돌대와 대칭되는 내면에는 돌대 성형의 흔적으로 추측되는 하나의 홈이 넓게 돌아간다. 몸통은 높이보다 너비가 넓은 형태를 하고 있다. 상반부의 어깨부위에 목의 돌대보다는 큰 단면을 보이는 삼각형의 돌대가 1조 돌아간다. 벽의 두께는 몸통과 목부분이 거의 비슷하게 제작되었는데 아가리에서 약간 가늘게 마무리 되었다. 목부분과 몸통의 일부분에 대각선방향으로 희미한 성형의 흔적이 관찰된다. 목과 몸통상반부‚ 내면 전체를 회전물손질했으며 몸통하반부는 깎기 후 물손질하였다. [활용설명] 광구소호의 형태를 그대로 활용해 생활소품으로 제작하였다. 돌대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무늬가 없기 때문에 항아리 형태미를 살릴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가장 특징적인 넓은 아가리를 잘 살릴 수 있도록 하였다. 항아리는 친숙한 형태일 뿐만 아니라 주방에서 사용하는 소품으로 잘 어울릴 수 있으며‚ 이와 더불어 토기가 가지는 원시적인 미감을 엿볼 수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에서 서비스 되는 3D콘텐츠를 활용하였습니다. 문양사용신청 목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s://www.kcisa.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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