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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절목(구암서원(龜巖書院)의 운영과 관련된 각종 사례를 모아놓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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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서원절목(구암서원(龜巖書院)의 운영과 관련된 각종 사례를 모아놓은 책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구암서원(龜巖書院)의 제사 절차를 비롯하여 서원 운영과 관련된 각종 사례를 모아놓은 책자이다. 1826년(순조 26)에 작성되었으며 손으로 쓴 것이다. 구암서원은 1667년(현종 8)에 광주 유림의 뜻에 따라 고려 말의 이집(李集‚ 1327-1387)을 비롯하여 이양중(李養中)‚ 정성근(鄭誠謹)‚ 정엽(鄭曄)‚ 오윤겸(吳允謙)‚ 임숙영(任叔英) 등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며‚ 1697년(숙종 23)에 사액서원(賜額書院)으로 승격되었다. 책자의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1826년에 원장(院長) 김이양(金履陽)이 작성한 글과 원도유사(院都有司) 윤혜진(尹?鎭)의 머리말이 나온다. 다음으로 당시 서원의 각종 직책을 맡았던 이들의 명단‚ 서원을 손질하여 고쳐 지은 이후인 1820년 8월의 제사 때 작성한 제물단자(祭物單子)‚ 서원 제사와 관련한 각종 의례와 제물에 관한 규정을 적었다. 그 밖에 이 서원의 주된 제사 인물인 이집의 묘지명을 비롯하여 이집의 후손인 광주 이씨 이극배(李克培)‚ 이시무(李時茂)‚ 이정립(李廷立)과 관련된 기록이 수록되어 있다.구암서원은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70년(고종 7)경에 없어진 이후 복원되지 못하였으며‚ 현재 행정구역상으로는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굴바위마을에 있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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