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2011년2월24일]2011 도지사 추천 특별전형 입학선발 및 장학증서 수여식

추천0 조회수 29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2011년2월24일]2011 도지사 추천 특별전형 입학선발 및 장학증서 수여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1-02-24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는 2월 24일(목) 도청 제2회의실에서 공원식 정무부지사‚ 이신호 대구가톨릭대학교 부총장‚ 학생‚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의료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특별전형으로 선발된 대학생에게 입학선발증서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발된 특별전형 대상자는 의예과 2명‚ 간호학과 3명‚ 물리치료학과 2명‚ 방사선학과 2명‚ 언어청각치료학과 1명 등 5개학과 10명이다. 지난해 12. 10부터 12. 14까지(5일간) 본인과 부모가 실제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학교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도‚ 교육청 그리고 대학 관계자로 구성된 선발심사위원회에서 봉사활동‚ 보호자의 도내거주기간 및 생활정도 등을 심사하여 공정하고 객관성 있게 최종 선발하였다. 한편‚ 도지사 추천 특별전형제도는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농어촌 지역의 열악한 의료 환경개선 및 전문 의료인 양성을 위해 ‘99년 6월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특별전형 협정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의예과‚ 약학부 학생은 졸업 후 도지사가 지정하는 도내 의료기관에서 의무복무(의예과 4년‚ 약학부 3년)를 하도록 하는 제도로서 2000년부터 올해까지 132명을 선발하였으며‚ 그중 의무복무대상자 70명중 23명이 도내 의료기관에서 11명은 복무를 완료하고 12명은현재 복무중에 있다. 공원식 정무부지사는 농어촌 지역의 우수한 학생에게 장학혜택 부여 등 대학 특별전형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 의료인으로 양성하여‚ 이들을 일정기간 농어촌지역에 근무토록 하여 열악한 농어촌 의료복지서비스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지역인재의 역외 유출방지와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 등 부수적 효과도 기대되므로 앞으로 본 제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강조하였다. 작성일 : 2011-02-24 18:00:09.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