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2009년4월6일]지방고용심의회개최

추천0 조회수 27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2009년4월6일]지방고용심의회개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04-1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4. 6일(월) 오전 11시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고용관련 대표자 40명이 참석하여 최근 핵심이슈인 일자리 창출‚ 노사화합‚ 고용개발지역 선정 등 주요고용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대구·경북 통합 지방고용심의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현안사항을 통해 경북도는 노사민정 파트너십협의회 운영 활성화와 상생 협력을 통한 경북 노사문화 1등 지역 만들기와 2009년도 대구·경북 Job-festival 개최계획을‚ 대구광역시는 대구 재활전문 산재 병원 건립과 KTX 서울역사 내 대구기업인 라운지 운영 계획을 보고 하였다. 대구지방노동청은 2009년도 민간협력적 일자리 창출 공모 사업 추진현황과 고용개발촉진지역 선정관련 지역 대응방안에 대하여 설명 하였다. 핵심과제인 심의안건으로 경북도에서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에 사회적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게 될 사회적기업 육성방안이 제안·채택됨으로써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시책을 마련‚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는 노사화합과 협력의 노래 제작·보급을 제안 하여 대구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브랜드로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매개체로 크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김관용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일자리는 인간의 미래이자 가정의 행복을 담보하는 기본 요소로 모든 고용정책의 촛점을 일자리 만들기·지키기에 맞추고 위기경제 상황에서 실직가장과 취약계층에 더 많은 관심과 배려가 있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작성일 : 2009-04-13 10:43:36.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