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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5월3일]국학문화회관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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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7년5월3일]국학문화회관 개관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7-05-07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에서는 21세기 정보통신·교통수단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한 문화의 세계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이때에‚ 우리 전통문화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 결과‚ 2007년 5월3일한국국학진흥원에서 우리나라 전통문화 전승의 산 교육장이 될 국학문화회관 개관식이 전국 국학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김관용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하여 “한국의 장점은 전통을 중시하면서도 개방적인 데 있다”고 강조한 앨빈토플러의 말을 인용하면서 세계를 정복한 민족들이 민족문화의 전승과 보존에 실패하여 멸망한 사례를 우리민족의 산 교훈으로 삼아‚ 민족의 얼과 생명‚ 정신과 철학‚ 정체성을 확립 하는 등 국학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정신문화를 견인하여 온 경상북도는 인간다운 삶과 바람직한 가치관을 모색하여‚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한편‚ 현대와 과거의 접목을 통한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인류의 행복을 추구한다는 목표로 지난 2003년부터 국학문화회관 건립사업을 추진‚ 오늘의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주요시설은‚ 최신시설을 갖춘 호텔·콘도형의 67개 객실을 갖추어 최대 32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 식당‚ 최신음향과 조명시설을 갖춘 강의실·대형 회의실을 구비하여 교육연수 뿐만 아니라 각종 학술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건물 소재지가 국학진흥원내에 자리하고 있어 우리나라 유교문화를 한자리에 모은 유교문화박물관‚ 목판 5만여장이 보관되어 있는 장판각 등 귀중한 문화유산들을 수시로 접해볼 수 있으며‚ 특히‚ 안동댐 주변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추어‚ 옛 선현들의 호연지기를 기르기에는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작성일 : 2007-05-07 09:37:18.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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