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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5월11일]앙코르-경주엑스포2006 조직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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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6년5월11일]앙코르-경주엑스포2006 조직위 출범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6-05-15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북도가 한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해외에서 외국 중앙정부와 공동개최하는 행사인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의 서막이 올랐다. 재단법인 문화엑스포(이사장 이의근 경북도지사)는 11일 오후 5시(현지시각)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Angkor-Gyeongju World Culture EXPO 2006)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직위는 이번 창립 총회에서 조직위원 위촉과 실무협의 경과 보고‚ 행사 기본계획과 예산안 등을 승인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창립 총회에서 속안 공동위원장(캄보디아 부총리)은 “캄보디아 정부는 공식부담 예산 20억원 이외에 20억원을 추가 투입해 앙코르-경주엑스포 행사장 일대의 전기와 도로 등 기반시설을 10월까지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또 앙코르와트가 소재한 시엠립주(州)의 심선 주지사는 “70만 시엠립 주민 전체의 힘을 모아 엑스포 성공 개최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의근 공동위원장(경북 도지사)은 “연간 100만명 이상의 외국인이 방문하는 세계적 관광지인 앙코르와트의 프리미엄을 통해 경주와 한국문화를 전 세계에 각인시키겠다”며 “세 차례의 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북도의 문테크(文化+technology)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은 유네스코(UNESCO) 지정 세계문화유산지구이며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손꼽히는 캄보디아왕국 앙코르와트 유적 일원에서 오는 11월21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50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06-05-15 09:07:28.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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