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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색깔] Arachn 황닷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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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생명의 색깔] Arachn 황닷거미
저작(권)자
jhn386 (저작물 77 건)
출처
한국저작권위원회
이용조건
CC BY-NC[저작권정보 표시-비영리]  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7-03 5:43
분류(장르)
사진
G905-9101840
요약정보
Dolomedes sulfureus 생물학적 분류 절지동물문 > 거미강 > 거미목 > 닷거미과/‘황닷거미“ 산과 들의 나뭇잎 위나 풀 숲 사이를 돌아다니며 생활하며 7~9월경에 알을 낳고, 공 모양의 알주머니를 입에 물고 다닌다. 색채와 나무무늬의 변이가 심해 가는줄닷거미, 헤라크레스닷거미 등으로 불린 적도 있으나, 사육 실험 결과 모두 황닷거미로 통합되었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에 분포한다. 출현기는 6~9월이다. 등딱지는 황갈색으로 불룩하며 개체에 따라 회갈색의 중앙을 지나는 회갈색 띠무늬가 있다. 다리는 황갈색의 크고 길며 고리무늬는 없으나 많은 가시털이 나있다. 배는 갸름한 달걀형으로 황갈색 바탕에 회갈색 줄무늬가 있다. 암컷의 생식기는 넓적한 밤 모양이고, 수컷은 몸체는 작으나 다리가 길다. [네이버 지식백과] 황닷거미 (국립중앙과학관 - 거미정보, 국립중앙과학관) 도샤님의 말씀을 듣고 거미의 신화를 덧붙입니다 [ Arachne ] 그리스·로마 신화에 직조 기술이 뛰어난 여성.아라크네는 거미를 뜻하는 말이다. 리디아에 사는 염색(染色)의 명인 이드몬의 딸로 베짜는 솜씨가 뛰어나 여신 아테나보다도 자기가 훨씬 낫다고 뽐냈다. 이 소문을 들은 아테나는 노파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그녀를 찾아가 신을 욕보이는 언행을 하지 말라고 충고하였으나 그녀는 듣지 않고 결국 아테나와 솜씨를 겨루었다. 그녀는 올림포스십이신과 신들의 벌을 받은 인간의 이야기 및 신들의 비행을 내용으로 하여 천을 짰다. 최고신 제우스와 바다의 신 포세이돈, 태양신 아폴론, 술의 신 디오니소스의 겁탈 및 비행을 천에 수놓았다. 그녀의 작품은 아테나조차도 흠잡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하였다. 이에 질투한 여신이 베를 갈기갈기 찢자 비탄에 빠진 아라크네는 목을 매 자살을 기도하였다. 여신은 아라크네의 자살마저 허용하지 않고 그녀를 뱃속에서 줄을 뽑아 베를 짜는 거미로 둔갑시켜 자자손손 실을 잣는 벌을 내렸다. 이 신화는 16세기 이탈리아 화가 자코포 틴토레토(Jacopo Tintoretto)의 《아테나와 아라크네》에 잘 묘사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라크네 [Arachne] (두산백과) (ex 무보정 입니다)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공모전]
저작물 파일 유형
이미지저작물 해상도
1600 * 1066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파일명
[생명의 색깔] Arachn 황닷거미.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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