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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생물종]왜개연밭의 물닭어성조
- 저작물명
- [위기의 생물종]왜개연밭의 물닭어성조
- 저작(권)자
- jhn386 (저작물 77 건)
- 출처
- 한국저작권위원회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4-07-18 5:49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G905-9104044
- 요약정보
- 왜개연밭의 물닭 벌써 많이 자랐습니다. 어미물닭은 어디가고 새끼 혼자 먹이를 찾아 다니느라 분주 하고, 카메라를 들이 대도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Fulica atra 물닭 계 동물 /문 척삭동물 /강 조류 /목 두루미목 /과 뜸부기과 생활양식 난생(1회에 6~13개) 크기 약 41cm ,몸의 빛깔 검정색, 흰색(이마) 몸길이 약 41cm이다. 온몸이 검정색이며 흰색 이마가 돋보인다. 부리는 장미색을 띤 흰색이다. 다리는 오렌지색이며 발의 물갈퀴는 마치 노(櫓)처럼 생겼다. 잘 날지 않지만 한번 날으면 상당히 먼 곳까지 날아간다. 한국에서는 주로 중부 이남의 얼지 않은 민물가나 하구·하천·저수지 등지에서 겨울을 나는 흔한 겨울새이나, 봄과 가을에 한반도를 지나갈 때는 전국에서 눈에 띈다. 때로는 오리와 섞여 무리를 짓기도 한다. 5∼7월에 한배에 6∼13개의 알을 낳아 21∼23일 만에 부화한다. 먹이는 주로 화본과 식물의 연한 잎과 곤충, 작은 물고기 등이다. 한국·일본·사할린섬·아무르 등의 유라시아 전역과 아이슬란드 등지에 분포한다. 참조항목 겨울새, 뜸부기과[네이버 지식백과] 물닭 [coot] (두산백과) (무보정 입니다)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공모전]
- 저작물 파일 유형
- 이미지저작물 정밀도
- 240DPI
- 이미지저작물 해상도
- 5616 * 3744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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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파일명
[위기의 생물종]왜개연밭의 물닭어성조.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