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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의 생명]갯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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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갯벌의 생명]갯강구 썸네일
저작물명
[갯벌의 생명]갯강구
저작(권)자
ghghk58 (저작물 15 건)
출처
한국저작권위원회
이용조건
CC BY-NC[저작권정보 표시-비영리]  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7-19 0:20
분류(장르)
사진
G905-9104159
요약정보
왕산해수욕장에 사는 작은땅꼬마 ~갯강구 갯강구 [ sea slater ] 분류 : 등각목 갯강구과 생활방식 : 군생 크기 : 몸길이 3∼4.5cm 생식 : 난생 서식장소 : 바닷가의 바위나 축축한 곳 갯강구라고 하는 절지동물입니다. 강구는 바퀴벌레라는 뜻일거예요 시골가면 바퀴벌레를 강구라고 하잖아요. 우리나라 전연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류로서 갑각류의 등각류에 속하는 종이다. 몸길이 3∼4.5cm이다. 몸빛깔은 누런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몸은 타원형이고 등쪽이 약간 볼록하다. 머리에는 기다란 제2 촉각과 큰 눈이 있다. 가슴마디는 7마디로 몸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배는 꼬리마디와 함께 6마디이다. 꼬리발은 2갈래이고길다. 암컷은 배쪽에 알을 품는다. 몸의 앞쪽 절반을 먼저 탈피한 다음에 나머지 뒤쪽 절반을 탈피한다. 군생하며 밤에는 한데 모여 쉬고, 아침에 줄지어 나가 바위위에 버려진 것을 찾아 먹는다. 잡식성이다. 바닷가 바위나 물기가 축축한 곳에 살지만 물 속에서는 살지 않는다. 낚시미끼로 쓰인다. 종의 몸을 으깨어 보면 푸른색을 띠는 체액이 나오는데 이것은 동물혈액 속의 헤모글로빈에 해당되는 갑각류 혈액속의 산소 운반체인 헤모시아닌이라는 혈청소에 함유된 구리 때문이다. (ex. 선명도 조절, 밝기조절 약간씩)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공모전]
저작물 파일 유형
이미지저작물 해상도
1600 * 1023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파일명
[갯벌의 생명]갯강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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