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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의 생명] 삶의 흔적
- 저작물명
- [갯벌의 생명] 삶의 흔적
- 저작(권)자
- net2002 (저작물 206 건)
- 출처
- 한국저작권위원회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4-07-22 13:02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G905-9104603
- 요약정보
- 살아움직이는 고동처럼 개벗도 살아 숨을 쉰다 우리나라의 서해안과 남해안은 썰물 때 바닷물이 빠져나가면 넓고 평평한 땅을 드러낸다. 이렇게 육지와 바다 사이에서 하루에 두 번씩 모습을 드러내는 바닷가의 땅을 갯벌이라고 부르는데, 주로 해안의 경사가 완만하고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큰 해안에 오랫동안 퇴적물이 쌓여 만들어진다.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공모전]
- 저작물 파일 유형
- 이미지저작물 해상도
- 2896 * 1944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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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파일명
[갯벌의 생명] 삶의 흔적.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