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물명

[갯벌의 생명] 우리집 정원

저작(권)자

net2002 (저작물 206 건)

출처

한국저작권위원회

이용조건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7-2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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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농게와 칠면초 ~~ 우리집 정원은 여기랍니다 갑각의 등면은 매끈하고 윤기가 나고 푸른색을 나타내며 자갈색의 그물무늬가 있다. 암컷의 2집게다리는 매우 작고 대칭을 이루며 2손가락은 숟가락 모양을 이룬다. 수컷의 2집게다리의 어느 한쪽은 매우 커서 손길이만 해도 50㎜에 이르며 붉은 색을 나타낸다. 다른 쪽 집게다리는 암컷의 것과 같다. 진흙질 조간대(潮間帶: 해안의 만조선과 간조선 사이를 차지하는 지대)에 수직으로 구멍을 파고 살며 간조시에 나와 먹이를 먹으며 수컷은 곧잘 큰 다리를 오르내린다. 조간대에서 가장 예쁘장한 게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남해와 서해 연안에 분포하나 간척사업으로 서식지가 급격하게 줄어가고 있다. 일본·중국·동남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동북부에도 분포한다. 『자산어보』에서는 속명에 따라 꽃게［花蟹］라 하고 “크기는 갈게와 같고 등이 높아 바구니와 비슷하고 왼쪽 집게다리는 특별하게 크고 붉으며 오른쪽 집게다리는 아주 작고 검으며, 몸 전체가 여러 빛깔이 섞여서 알록달록하게 빛나 마치 대모와 같고 맛이 적다. 소금기가 있는 진흙 속에 있다.” 하고 중국의 소송(蘇頌)이 말한 옹검(擁劍)·걸보(桀步)·집화(執火)라고 하는 것이 이 ‘꽃게’라고 했다.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공모전]

저작물 파일 유형

이미지저작물 정밀도

300D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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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6 * 1944

카메라정보

NIKON D80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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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의 생명] 우리집 정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