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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색깔]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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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생명의 색깔]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재롱
저작(권)자
jhn386 (저작물 77 건)
출처
한국저작권위원회
이용조건
CC BY-NC[저작권정보 표시-비영리]  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8-03 9:25
분류(장르)
사진
G905-9106150
요약정보
Riptortus clavatus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문 절지동물 /강 곤충류 /목 노린재목 /과 허리노린재과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몸길이 14∼17mm이다. 몸빛깔은 암갈색으로 변이가 심하다. 구릿빛 광택이 있으며 등면은 갈색의 작은 털로 덮여 있다. 반딱지날개에는 뚜렷한 점각이 흩어져 있다. 머리는 나비가 넓으며 홑눈의 뒤쪽에는 얕은 가로홈이 있고 겹눈은 적갈색이다. 촉각(더듬이)은 길고 가늘며 갈색이지만 밑쪽 3마디는 각각 그 끝 부분이 검은색이다. 또 제4마디는 가장 길고 기부는 연한 색이다. 앞가슴등판은 사마귀 모양의 둔하게 생긴 작은 돌기들이 성기게 나 있다. 몸의 중앙 부위인 허리가 가늘다. 다리는 몸의 등면과 같은 색이며 넓적다리마디·종아리마디·발목마디의 각 끝부분은 색이 짙다. 뒷다리 넓적다리마디는 매우 굵고 길며 그 앞절반의 안쪽에는 예리한 가시가 줄지어 있으며 불규칙하고 연한 색의 무늬가 있다. 종아리마디는 둥글게 휘었다. 배의 등판에 큰 노란색 무늬와 검은색 띠가 있어 날아 다닐 때 뚜렷이 보인다. 산과 들의 잡초 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성충의 나는 모습이 벌과 비슷해 오해받기도 한다. 암컷이 낳은 알은 길이 약 1㎜의 팥알 모양으로 암갈색이고 금속 광택이 있다. 유충은 겉모양이나 행동이 개미와 비슷하며 6회 탈피해 성충이 된다. 성충은 5월부터 10월까지 나타나며 성충으로서 잡초, 낙엽 등에서 겨울을 지낸다. 성충은 유충과 더불어 콩과식물의 즙액을 빨아들인다. 따라서 꼬투리가 떨어지거나 기형으로 되며, 꼬투리 속의 낱알의 생육이 정지되고 표면에 주름이 생기거나 흰색으로 변하게 된다. 그 밖에도 벼·피·조 등 벼과식물에도 피해를 준다. 한국·일본·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참조항목 노린재류역참조항목 시골가시허리노린재, 우리가시허리노린재, 떼허리노린재[네이버 지식백과]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두산백과) (노출 색상 보정)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공모전]
저작물 파일 유형
이미지저작물 정밀도
72DPI
이미지저작물 해상도
5616 * 3744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파일명
[생명의 색깔]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재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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