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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색깔] 호랑거미
- 저작물명
- [생명의 색깔] 호랑거미
- 저작(권)자
- dh6212 (저작물 35 건)
- 출처
- 한국저작권위원회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4-08-03 22:24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G905-9106216
- 요약정보
- 호랑거미가 먹이감이 걸리기를 기다리며 꼼짝도 안하고 있습니다. 암컷은 20∼25mm, 수컷은 5∼8mm이다. 머리 가슴은 다소 납작하며 어두운 갈색 바탕에 짧은 은백색 털로 덮여 있다. 가운데홈은 세로로 길고 목홈과 거미줄홈이 뚜렷하다. 눈 부위가 머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눈은 8개의 홑눈이 두 줄로 늘어서는데, 앞눈줄은 곧고 뒷눈줄은 앞으로 심 하게 굽는다. 옆눈은 서로 닿아 있다. 가슴판은 가운데에 누르스름한 세로무늬가 있고 그 양 옆은 어두운 갈색이다. 아랫입술은 가로로 넓다. 다리는 잿빛이 도는 갈색 바탕에 검은 고 리무늬가 있으며 크고 억센 센털이 여러 개 나 있 다. 더듬이다리는 연노랑색이다. 배는 뒤쪽이 넓 은데, 3개의 노랑 띠무늬와 3개의 검정 띠무늬가 교대로 늘어서 있다. 끝은 뾰족한 편이다. 대표적인 남방계 거미의 하나이다. 한국에서는 제주도 등 남부 섬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나 뭇가지 사이나 풀숲 또는 처마 밑에 수직으로 대 형 그물을 치고 가운데에 X자꼴의 흰색 띠를 만 든 뒤 그 교차점에 거꾸로 매달려 지낸다. 먹이 는 파리·메뚜기·나비 등 작은 곤충에서 사마귀· 매미·갑충 따위의 큰 곤충까지 잡아먹는다. 7~9월에 풀잎이나 나뭇가지 사이에 1~2개의 연녹색 알주머니를 낳는다. 알주머니 1개에 들 어 있는 알의 수는 약 800~2,500개이다. 성체가 되는 시기는 6∼9월이다. 한국·일본·타이완·중 국에 분포한다. ☆보정내용 ; 밝기,선명도,노이즈 제거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공모전]
- 저작물 파일 유형
- 이미지저작물 정밀도
- 240DPI
- 이미지저작물 해상도
- 4510 * 3006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원문파일명
[생명의 색깔] 호랑거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