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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색깔] 자연의 색깔
- 저작물명
- [생명의 색깔] 자연의 색깔
- 저작(권)자
- choijongug (저작물 13 건)
- 출처
- 한국저작권위원회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4-08-12 17:56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G905-9107351
- 요약정보
- 식물도 수분 조절을 한다! 이것은 이슬도 아니고 빗물도 아니다. 밤새 잎에서 뿜어낸 수분이 맺혀서 물방울이 된 모습이다. 뿌리는 꾸준히 물을 흡수하지만 증발하지 체내의 물은 잎끝의 기공을 통해 방출돼 물방울이 되어 맺히는데 이것을 일액현상이라고 한다. 봄철 이른 아침 숲에서 바짓가랑이를 적시는 물은 이슬 일 수도 있고, 일액현상으로 인한 수분 일 수도 있다/명암조절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공모전]
- 저작물 파일 유형
- 이미지저작물 정밀도
- 72DPI
- 이미지저작물 해상도
- 1240 * 844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원문파일명
[생명의 색깔] 자연의 색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