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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색깔] 자연의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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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의 색깔] 자연의 색깔 썸네일
저작물명
[생명의 색깔] 자연의 색깔
저작(권)자
choijongug (저작물 13 건)
출처
한국저작권위원회
이용조건
CC BY-NC[저작권정보 표시-비영리]  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8-12 17:56
분류(장르)
사진
G905-9107352
요약정보
식물도 수분 조절을 한다! 이것은 이슬도 아니고 빗물도 아니다. 밤새 잎에서 뿜어낸 수분이 맺혀서 물방울이 된 모습이다. 뿌리는 꾸준히 물을 흡수하지만 증발하지 체내의 물은 잎끝의 기공을 통해 방출돼 물방울이 되어 맺히는데 이것을 일액현상이라고 한다. 봄철 이른 아침 숲에서 바짓가랑이를 적시는 물은 이슬 일 수도 있고, 일액현상으로 인한 수분 일 수도 있다/명암조절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공모전]
저작물 파일 유형
이미지저작물 정밀도
300DPI
이미지저작물 해상도
2668 * 1962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파일명
[생명의 색깔] 자연의 색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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