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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무늬총알고둥의 여름나기
- 저작물명
- 좁쌀무늬총알고둥의 여름나기
- 저작(권)자
- kjasoriel (저작물 58 건)
- 출처
- 한국저작권위원회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4-08-13 23:51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G905-9107774
- 요약정보
- 내리쬐는 뙤약볕.메마른 갯바위에 옹기종기 붙어 있는 고둥. 죽었나~ 살았나~ 처음에는 그냥 그렇게 생각했죠. 그런데 자세히 보니 살아 있더라구요^^ 좁쌀무늬총알초둥은 건조에 대한 내성이 매우 강해서 1~2주일 정도 파도의 포말이 닿지 않아도 생존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각 개체가 단독으로 발견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대부분의 경우 수십개체씩 무리를 지어 바위 틈이나 구멍 등에 모여 있다고 하네요. 죽은 굴껍질에 삼삼오오 옹기종기 모여 서로 의지하며 밀물이 들어올 동안의 수시간을 버텨내는 고둥의 생명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곧 바닷물이 갯바위를 덮으면 커다란 발바닥으로 자유로이 활동을 하겠죠^^ (보정없음)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공모전]
- 저작물 파일 유형
- 이미지저작물 해상도
- 1600 * 2400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원문파일명
좁쌀무늬총알고둥의 여름나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