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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색깔] 운다고 옛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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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생명의 색깔] 운다고 옛사랑이..
저작(권)자
dyma0218 (저작물 93 건)
출처
한국저작권위원회
이용조건
CC BY-NC[저작권정보 표시-비영리]  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8-20 0:27
분류(장르)
사진
G905-9108934
요약정보
아버지가 부르시던 노랜데... 노린재, 이놈이 한 잔 한 듯 합니다... ..........................................그냥 제가 만든 사진의 느낌이 그래서... #1 Photo 4800*3203 pixels로 등록 Photoshop에서 아래 사항들이 적용되었습니다. 1. 원본 복제 Invert 후 Blending Mode Saturation 적용 2. White Radial Gradient 적용 3. 달 추가 Gaussian Biue 후 Blending Mode Lighter Color 적용 4. 노린재 추출 Hue/Saturation 색감 조절 =================================================== * #2는 무보정 원본입니다. - JPG Format size 7360*4912 pixels - Focal Length : 100mm - Martin Teleconverter 2X - 외부 LED 손전등 사용 * [네이버 지식백과] 장수허리노린재 (두산백과) 몸길이 18.5∼24mm이다. 몸빛깔은 흑갈색이 많고 개체에 따라 연한 색인 것, 갈색인 것도 있으나 막질부는 모두 흑갈색이다. 때때로 회갈색으로 보이는 것은 검은색 바탕에 황백색의 작은 털이 촘촘히 나 있기 때문이다. 몸의 아랫면은 흑갈색이다. 주둥이는 4마디로 짧고 가운뎃다리 밑마디의 앞끝에서 멈춘다. 머리는 작고 좌우의 촉각(더듬이) 돌기가 머리의 앞쪽에서 서로 닿아 있다. 앞가슴등판의 앞가장자리 부분과 뒷가장자리 부분 가까이에 가로로 솟아오른 부분이 있고 뒤옆모서리 부분은 약간 솟아올라 있다. 작은방패판은 작고 삼각형이며 앞끝모서리는 날카롭다. 반딱지날개는 배끝을 훨씬 넘고 좁으며, 특히 막질부는 길다. 날개맥은 많으나 거의 평행하다. 뒷다리의 넓적다리마디는 수컷의 경우 삼각형으로 굵어지고 암컷의 경우 곡선으로 굵어지며 끝 안쪽에 1개의 가시가 있다. 족제비싸리·개싸리 등 콩과식물의 새싹을 먹는다. 성충은 8월부터 9월까지 나타난다. 한국·중국(둥베이) 등지에 분포한다. * 현재 제가 올리는 사진 중 일부분은 제가 찍은 다른 사진들로 이미지를 조합하여 재창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는 공모전에 구애받지 않고 하는 제 개인적 작업임을 알려드립니다.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공모전]
저작물 파일 유형
이미지저작물 정밀도
350DPI
이미지저작물 해상도
7360 * 4912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파일명
[생명의 색깔] 운다고 옛사랑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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