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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색깔] 풀색꽃무지의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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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의 색깔]  풀색꽃무지의가을 썸네일
저작물명
[생명의 색깔] 풀색꽃무지의가을
저작(권)자
ds1cje57 (저작물 63 건)
출처
한국저작권위원회
이용조건
CC BY-NC[저작권정보 표시-비영리]  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8-27 20:22
분류(장르)
사진
G905-9111403
요약정보
오늘 이녀석은 풀색꽃무지라고 합니다 .. 풀색꽃무지가 코스모스 꽃술에 머리을 묻고 가을 맞이를 합니다 이녀석은 꽃에 머리를 아주 파묻고 사는넘 입니다 . 얼굴 한번 제대로 보기가 힘들지요 .한참을 기다림끝에 녀석이 머리를 들어 얼굴을 내밀며 멋진포즈 취해줄때 기회를 놓치지 말고 찰칵 찰칵 담아내야겠죠 ..ㅎㅎ 계>동물 문>절지동물 강>곤충류 목>딱정벌레목 과>꽃무지과 생활양식>4~10월 출현, 알·애벌레·번데기·어른벌레를 거치는 갖춘탈바꿈 크기>15mm 서식장소>산지, 초지 분포지역> 한국·중국·일본·타이완·극동러시아 몸길이 15mm이다. 꽃무지라는 이름은 꽃에 잘 모이는 풍뎅이라는 뜻이다. 머리부분은 검은색이며 각이 져 있다. 더듬이는 검은색이다. 몸은 전체적으로 약한 광택이 있는 녹색이며 딱지날개의 윗부분에는 긴 황색털이 부분부분 나 있다. 배의 아랫부분에는 황색털이 촘촘히 나 있다. 알·애벌레·번데기·어른벌레를 거치는 갖춘탈바꿈을 한다. 어른벌레는 봄, 가을에 걸쳐 1년에 2회 출현하며 애벌레로 겨울나기를 한다. 개체변이가 있어서 대부분 몸빛깔이 풀색을 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갈색 또는 검은색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어른벌레는 주로 흰색, 붉은색 꽃에 무리를 지어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어른벌레는 평균 20개 이상의 알을 낳는다. 가을철에 산란한 알은 부화한 후 땅속의 부식질을 먹으며 3번의 허물을 벗은 후 3령 애벌레 상태로 겨울나기를 한 후 이듬해 봄에 번데기가 된다. 한국·중국·일본·타이완·극동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풀색꽃무지 (두산백과) ***밝기 명도 보정 *** 포겔님들의 변함 없는 방문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소소 ..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공모전]
저작물 파일 유형
이미지저작물 해상도
4600 * 3067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파일명
[생명의 색깔] 풀색꽃무지의가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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