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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생물종]넓적부리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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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위기의 생물종]넓적부리도요
저작(권)자
geennd (저작물 3 건)
출처
한국저작권위원회
이용조건
CC BY-NC[저작권정보 표시-비영리]  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8-29 21:23
분류(장르)
사진
G905-9112200
요약정보
넓적부리도요는 - 전세계적으로 가장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한 새, -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동식물 1급 종이며 - IUCN(세계자연보존연맹)의 적색 목록에 위급종(critically endangered, CR)으로 등재되어 있다. - 현재 이 새의 현재 전세계 생존추정개체수는 200 마리 정도며, 2000년 이후 해마다 26.4%씩 급감해 현 추세대로라면 2020년쯤엔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으로 예측돼, 2012년부터 영국(WWT)에서 인공 증식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국제적 보전 노력이 시도되고 있다. (2013.11.5 한국일보 홈페이지, 2013.9.9 문화일보 홈페이지 참조) - 이 새는 러시아 캄차카 일대에서 번식하며 미얀마, 태국, 방글라데시 등에서 겨울을 난다. 번식지와 월동지를 오가는 중간 기착지로 한국과 중국의 갯벌이 중요한 역할을 하나, 과거 중요한 중간기착지 역할을 하던 새만금갯벌과 낙동강하구가 매립과 주변 개발로 인해 훼손되면서 지금은 낙동강하구와 금강하구의 유부도 등에서 봄 가을 이동기에 극히 적은 개체가 관찰되고 있다. - 낙동강하구에서 이 새는 2006~2009년 기간에는 1년에 15마리 정도 개체가 관찰되었으나, 2010년과 11년에는 7마리와 8마리, 2012년과 13년에는 겨우 3마리로 관찰되는 개체수가 급격하게 줄고 있다(습지와새들의친구 조사 자료). - 전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한 이 작은 새(참새와 비슷한 크기)를 2005년 9월 3일 낙동강하구의 모래등에서 만나 촬영한 사진이다. - 무보정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공모전]
저작물 파일 유형
이미지저작물 해상도
2240 * 1488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파일명
[위기의 생물종]넓적부리도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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