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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색깔] 노린재나무..
- 저작물명
- [생명의 색깔] 노린재나무..
- 저작(권)자
- mhser (저작물 753 건)
- 출처
- 한국저작권위원회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4-08-29 23:19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G905-9112279
- 요약정보
-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 1∼3m이다. 나무껍질은 세로로 갈라지고 가지는 퍼져 나며 작은가지에 털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의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며 노란색이다. 끝으로 갈수록 점차 뾰족해지며 길이 3∼7cm, 나비 3∼4cm이다. 잎 앞면은 짙은 녹색이고 털이 없으며, 뒷면에는 털이 나거나 없고 작은 톱니가 있으나 때로 뚜렷하지 않다. 잎자루는 길이 3∼8mm이다. 5월에 흰 꽃이 피는데, 새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꽃차례는 길이 4∼8cm이다. 포는 줄 모양이며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로 일찍 떨어진다. 꽃받침과 화관은 5갈래로 갈라지며 화관의 지름은 7∼8mm이다. 꽃대에는 털이 나고 꽃잎은 긴 타원형이며 수술은 여러 개이다. 열매는 타원형이고 길이 8mm 정도이며 9월에 짙은 파란색으로 익는다. 열매가 흰색으로 익는 것은 흰노린재(var. leucocarpa)라고 하는데, 강원도에서 자란다. 정원수로 심으며 한국·일본·중국·히말라야산맥 등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노린재나무 (두산백과)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공모전]
- 저작물 파일 유형
- 이미지저작물 정밀도
- 96DPI
- 이미지저작물 해상도
- 3072 * 2304
- 카메라정보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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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파일명
[생명의 색깔] 노린재나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