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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색깔] 도꼬마리..
- 저작물명
- [생명의 색깔] 도꼬마리..
- 저작(권)자
- mhser (저작물 753 건)
- 출처
- 한국저작권위원회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4-08-31 0:43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G905-9112897
- 요약정보
- 들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전체에 강한 털이 많이 나 있고 줄기는 곧게 선다. 높이는 1.5m 정도이다. 잎은 잎자루가 길고 넓은 삼각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잎 밑은 심장 밑 모양이고 3∼5개로 얕게 갈라지며 양면에 털이 있다. 가장자리에 거친 톱니가 있고 뒷면에는 3맥이 뚜렷하다. 8∼9월에 노란색 꽃이 피는데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 두상화(頭狀花)이다. 수꽃은 다소 둥근 모양이고 많으며 끝에 붙는다. 총포 조각은 고르게 나 있으며 1줄이다. 화관은 통으로 된 곤봉 모양이고 다소 털이 있으며 꽃밥이 있다. 암꽃은 밑부분에 있고 암술은 2개이며 2개의 가시가 있다. 총포에 싸여 있는데 꽃이 핀 후 1cm 이상이 된다. 총포는 갈고리 같은 가시가 있고 그 안에 열매인 수과가 2개 들어 있다. 수과는 넓은 타원형으로 길이 2mm 정도이며 바깥쪽에 갈고리 같은 가시가 있다. 이 때문에 다른 물체에 잘 붙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 생약의 창이자(蒼耳子)는 열매를 말린 것이며, 한방에서는 이것을 치풍(治風)·평산제(平散劑)·가려움증·옴·두풍(頭風)에 사용한다. 또한 잎의 생즙을 상용하면 이목(耳目)이 밝아지며, 신경 계통의 질환과 감기·두통에도 유효하다. 전국 각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도꼬마리 (두산백과)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공모전]
- 저작물 파일 유형
- 이미지저작물 해상도
- 4320 * 3240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원문파일명
[생명의 색깔] 도꼬마리...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