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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색깔] 부처꽃..
- 저작물명
- [생명의 색깔] 부처꽃..
- 저작(권)자
- mhser (저작물 753 건)
- 출처
- 한국저작권위원회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4-08-31 1:44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G905-9112966
- 요약정보
- 천굴채(千屈菜)라고도 한다. 냇가, 초원 등의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1m 정도로서 곧게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바소꼴이며 대가 거의 없고 원줄기와 더불어 털, 잎자루도 거의 없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5∼8월에 홍자색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 3∼5개가 달려 층층이 달린 것같이 보인다. 포는 보통 옆으로 퍼지며 밑부분이 좁고 바소꼴 또는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꽃받침은 선이 있는 원주형으로 윗부분이 6개로 얕게 갈라진다. 꽃받침조각과 화관은 6개씩이고 꽃받침조각 사이에 옆으로 퍼진 부속체가 있다. 수술은 12개인데 긴 것, 짧은 것, 중간 것 등 3종류이다. 열매는 삭과(?果)로 꽃받침통 안에 들어 있고 성숙하면 2개로 쪼개져 종자가 나온다. 한방에서는 전초를 방광염 ·이뇨 ·지사제(止瀉劑) 등으로 사용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부처꽃 [loosestrife] (두산백과)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공모전]
- 저작물 파일 유형
- 이미지저작물 해상도
- 4320 * 3240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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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파일명
[생명의 색깔] 부처꽃...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