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물명

[스포츠서울] 행복나눔 스포츠교실 성황리에 막 내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03-31

분류(장르)

어문
UCI 로고

UCI 코드 도움말

요약정보

[생활체육] \\'행복나눔 스포츠교실\\' 성황리에 막 내려 국민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한 스포츠를 통해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행복을 나눠주는 ‘행복나눔 스포츠교실’이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성공적인 정착을 예고했다. ‘행복나눔 스포츠교실’은 불우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명선수들이 직접 나서 스포츠의 즐거움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 사회복지시설로부터 추천받은 620명을 대상으로 8개 종목 18명의 유명선수들이 참여했다. 지난 2월 16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팅교실이 첫 문을 연 후 지금까지 축구. 탁구. 배구. 배드민턴. 스키. 농구에 이어 테니스를 마지막으로 8개 종목이 스포츠교실을 마무리했다. 지난 14일 첫 문을 연 전미라 테니스교실은 64명을 대상으로 총 6회 교육시간을 가진 후 28일 수료식을 가졌다. 특히 21일 경기 고양시 토당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전미라 교실에는 테니스 마니아인 남편인 가수 윤종신씨가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첫 테이프를 끊은 ‘행복나눔 스포츠교실’에는 서정원 정재권 김태영(이상 축구). 오상은 주세혁(탁구). 장윤창 엄세창(배구). 홍사붕 신정자(농구). 이규혁(스케이팅) 등 유명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국체협은 “행사에 참가한 유명선수들이 청소년들에게 스포츠의 기본기와 흥미를 가르쳐 주기도 했지만. 팬사인회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꿈과 희망을 전해주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지닌다. 단발행사에 그치지 않고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인근기자 국민생활체육회가 등록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s://www.sportal.or.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