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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간 공동으로 외식기업의 해외진출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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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정부와 민간 공동으로 외식기업의 해외진출 전략 논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10-13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13일(월)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민관합동 글로벌 외식기업 협의체」2차 회의를 개최한다. ○ 협의체는 농식품부산업부외교부aTkotra 등 관련부처기관과 외식업계학계 등에서 참여하는 민간전문가들이 함께 외식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통해 국산 식자재 수출 확대 및 우리 음식의 해외 확산을 목적으로 지난 4.30일 구성되었다. □ 지난 1차 회의(6.2)에서는 외식업계의 해외진출 애로사항들을 파악하고‚ 농식품부가 총괄하여 인력양성‚ 정보제공‚ 금융법률 지원‚ 홍보전략 등 총 5개 분야 31개 세부과제로 분류하였으며 ○ 산업통상자원부외교부법무부문화체육관광부중소기업청aTKotra 등 관련부처기관들이 6~8월에 걸쳐 검토하였다. ○ 농식품부 등 정부 부처는 총 31개 과제중 수용이 어려운 1개 과제를 제외한 30개 과제를 금년 완료하거나 내년중 추진하기로 하였다. - 외식기업의 해외진출 현황 및 사례조사는 금년말까지 완료해서 업계에 제공하고‚ 1년 단위의 장기 해외진출 전문인력 양성과정 및 국내외 외식업 정보제공을 위한 「외식산업 웹사이트」오픈 등을 내년도에 추진할 계획이다. - 다만‚ 미국에 진출하는 제빵사 등 기술비자 취득 과제는 미국이 자국내 부족한 분야의 기술인력 위주로 발급해 주어 제빵사는 기술비자 대상이 아닌 관계로 수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 금번 회의에서는 농식품부 등 정부에서는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를 협의체에 보고하고‚ 민간 위원장(연세대 양일선 교수)을 중심으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동 회의시에 외식업계의 추가 건의도 파악할 예정이다. ○ 아울러‚ 경희대(외식경영학과) 최규완 교수가 ‘외식기업 해외진출 중장기 홍보전략을 발표하고‚ 주식회사 위두(꽁돈삼겹살) 전영민 대표가 외식기업의 해외진출 성공 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며‚ - 상기 발표들을 토대로 위원들은 외식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 주식회사 위두의 성공사례 : 2011년부터 해외 박람회의 지속적인 참여 등 정부지원사업을 적극 활용‚ 진출국 현지의 식습관식재료의 사전 이해와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추진하고 한식고유의 맛 유지를 위한 식재료(소스‚ 시즈닝) 수출 및 조리법 교육 실시 - 현재 5개 지점(싱가폴 4개‚ 중국 중경 1)을 운영중이며‚ 미국필리핀베트남중국(북경상해 등) 개점 준비중 ○ 농식품부는 금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3차 회의(12월 예정)에서는 ‘(가칭) 외식기업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마련‚ 협의체에 보고하고‚ 확정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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