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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닭오리고기와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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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밸런타인데이‚ 닭오리고기와 함께하세요.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2-13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예년 같으면 올림픽 기간이 닭오리 소비의 성수기여서 농가들이 밀려드는 출하주문을 맞추느라 눈코 뜰 새 없을 터인데‚ 최근에는 오히려 소비량이 크게 줄어 농가들의 속이 새까맣게 속만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닭오리 농가에 AI보다 더 무서운 건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소비자들이 닭오리고기를 외면하는 겁니다.”(이창호 한국오리협회장) 42개 정부 부·처·청 대변인들과 출입기자단들이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소비가 크게 줄어든 닭·오리고기 홍보를 위해 거리로 나선다. 14일(금‚ 11:00 ~ 12:30)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열리는 닭·오리고기 소비 촉진 캠페인에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 10개 소비자단체회원‚ 대한양계협회‚ 한국오리협회‚ 한국토종닭협회‚ 한국계육협회 등 생산자단체도 함께 참여한다. 현재 닭고기‚ 오리고기 소비량은 조류인플루엔자(AI)의 여파로 크게 줄어들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대비 하나로마트 판매액 기준으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후 닭은 49%‚ 오리는 64% 소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국민과 정부의 소통의 가교역할을 맡고 있는 각 부처 대변인들은 지난 7일 대변인협의회에서 우리 닭고기와 오리고기의 안전성을 알리고 국민들의 소비 진작을 위해 캠페인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 부처 대변인들은 △조류인플루엔자에 걸린 닭오리고기는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다는 점 △닭·오리고기는 익혀서 먹으면 바이러스가 사멸하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점을 알릴 예정이다. 문체부 국민소통실은 이날 닭고기나 오리고기 요리를 먹는 장면을 담은 ‘인증사진’을 갖고 온 네티즌 1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치킨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닭·오리농가에 보내는 응원메시지를 담벼락에 남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농식품부 남태헌 대변인은 “AI 때문에 닭오리 농가의 어려움이 많은데 이번 행사가 조금이나마 시름을 덜어드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면서 “이번 밸런타인데이에는 초콜릿이나 사탕도 좋지만‚ 맛도 좋고 축산농가도 도울 수 있는 닭고기나 오리고기를 드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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