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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가공업체 등 농업종합자금 이용 쉬워진다
- 저작물명
- 식품가공업체 등 농업종합자금 이용 쉬워진다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2-12-11
- 분류(장르)
-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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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는 내년도 농업종합자금 융자금 지원규모를 2조 210억 원(금년 1조 8‚210억 원 대비 11%증액)으로 확대하여 보다 많은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ㅇ 지원규모 확대와 함께 전업적 직업보유자 및 자영업자의 경우 융자지원 대상이 되는 소득상한을 현행 3‚000만 원에서 3‚7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여 농업종합자금 지원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 또한‚ 농산물가공사업 지원대상 기준을 ‘국산’ 농산물 사용자로 한정하던 것을 주원료의 농산물이 ‘국산’인 경우에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할 계획이다. ㅇ 기준을 완화하게 될 경우 주원료로 국산 농산물을 사용하면서도 맛과 향 등 부가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 불가피하게 수입 원료를 사용하는 다수의 농식품 가공업체들이 운영자금 등 정책자금을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며‚ * 예) 배추김치(1kg) : 국산 98.5%(배추 68‚ 무 10‚ 고춧가루 5‚ 마늘생강3.5‚ 쪽파 등 채소류 5‚ 젓갈 5‚ 찹쌀 2)‚ 수입 1.5%(설탕 등) ㅇ 농식품 가공업체 등이 정책자금을 원활하게 활용함으로써 국내 농식품 가공산업 활성화 및 국내 농산물 소비촉진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 농산물가공업체 지원실적(‘12.11말) : 49건 10‚746백만 원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mafra.go.kr
- 분류(장르)
- 어문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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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