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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 보전 관리‚ OECD 수준으로 강화‚ 농식품분야 기후변화 대응 체계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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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생물다양성 보전 관리‚ OECD 수준으로 강화‚ 농식품분야 기후변화 대응 체계 확립”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2-09-19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 정부는 9.19(수) 15:00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녹색성장위원회 양수길 민간위원장 및 위원‚ 관계부처 장·차관 등 정부관계자‚ 공기업‚ 시민단체‚ 각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1차 녹색성장위원회 및 제11차 이행점검결과 보고대회를 개최함 □ 김황식 총리는 우리나라의 생물다양성 정책과 기후변화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에서 채택된 제주선언문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뜻 깊은 일이라고 설명하고‚ ㅇ 생물다양성 정책과 관련‚ 보호지역 확대‚ 한반도 고유생물종 발굴 등의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련부처가 적극 협조하고‚ 자자체 역할 강화와 함께‚ 보전 및 이용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주민‚ 기업‚ NGO 등 민간부문의 참여 확대도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 ㅇ 농식품분야의 기후변화 대책에 대해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생산량 변화나 소득 감소에 미리 대응할 수 있도록 품목별 맞춤형 대책 추진을 주문하고‚ 특히 태풍 등의 재해로 농어업인들이 삶의 기반을 잃는 일이 없도록 재해보험 품목 확대 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 □ 보고대회에 앞서 김황식 총리‚ 양수길 민간위원장 등은 ‘우리나라 자생생물 표본 및 생태사진전’을 관람하고‚ ㅇ 국립생물자원관장(안연순)으로부터 고라니‚ 노루 등 우리나라 자생생물 현황과 수리부엉이‚ 산양‚ 죽절초 등 멸종위기생물 보전복원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야생생물유전자원센터 및 식물종자은행을 통한 생물자원 가치 발굴 사업에 대해 보고를 받음 ㅇ 한편 김 총리는 동부팜한농의 몬산토코리아 종자사업 인수 소식을 우리 생물주권 확보의 좋은 사례로 소개하면서 정향나무1)‚ 구상나무2)와 같이 우리의 소중한 자원이 유출되어 생물주권을 잃는 일이 없도록 국내 자생 생물종 및 유전자원 관리 강화에 보다 노력해 줄 것을 당부 1) 1947년 북한산에서 채집된 정향나무의 종자가 미국으로 건너가 ‘미스킴라일락’이란 품종으로 개량되어 정원수로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음 2) 원래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던 고유종이었지만‚ 20세기 초 유럽으로 유출돼 크리스마스트리용으로 개량된 후‚ 로열티를 받고 판매중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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