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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대변항 부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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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대변항 부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2-07-06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 동해어업관리단(단장 박성우)은 동해지역의 대표적인 어업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대변항을 관광어항으로 탈바꿈 하기 위해 시행한 다기능어항 공사를 2012년 6월 28일 준공 하였다 □ 2008년 7월에 착공 후 약 4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7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한 어항 공사는 기본 컨셉을 항에서 장시간 머물며 쉴 수 있는 방향으로 설정하였으며‚ □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항내를 산책 할 수 있는 약 2.5km의 둘레길 조성‚ 멸치털이장 신설‚ 공원 조성‚ 전망데크‚ 보도교 등 관광객이 쉴 수 있는 친수시설 설치와 함께 약 33‚000㎡의 넓은 배후부지를 조성하였다. □ 대변항 다기능어항 조성사업이 착공된 2008년에는 170만명 정도의 관광객이 방문하였으나 사업준공 효과에 따른 관광객 방문 수요 증가로 10년후인 2017년까지는 약 260만명 정도가 방문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 특히‚ 동 사업의 공동개발자인 기장군에서도 금년도에 11억원의 예산을 반영하여 이 지역의 특산물인 멸치를 홍보할 전시관과 광장 등을 설치할 계획으로 있으며‚ 동부수협에서도 약 40~50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어업인 지원시설과 위판장 등을 신축하여 어업인 소득 제고와 관광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이와관련 현지주민들도 “그동안 인근지역으로만 관광객이 몰려 상권이 많이 위축되었으나 다기능어항 조성으로 관광객들이 머물며 쉴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면서 매출액이 많이 올랐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 대변항은 1971년에 국가어항으로 지정 2007년까지 628억원의 예산을 투입 방파제(810m)‚ 물양장(919m)‚ 호안(809m) 등 수산기반시설을 완공하여 어업인들의 어업활동을 위한 수산기능에는 불편이 없도록 많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 동해어업관리단 박성우 단장은 “대변항 관광기능 조성으로 2012년 이후에는 매년 약 200만명 이상의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 지역에서 개최되는 멸치 및 장어축제와 더불어 부산지역의 새로운 관광지로 부각하여 어업 외 관광 소득향상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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