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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열대참치위원회 2009-2011년간 참치보존관리조치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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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전미열대참치위원회 2009-2011년간 참치보존관리조치 채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06-1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동부태평양의 참치자원을 관리하는 전미열대참치위원회(IATTC)는 2009년 6월 8일부터 12까지 미국 라호야에서 한국‚ 미국‚ 멕시코 등 16개 회원국 및 옵서버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0차 총회를 개최하여‚ 2009년부터 3년간 참치자원보존관리조치에 합의하였다. 선망선에 대하여는 금어기간을 확대하고 금어구역을 신설하였다. ○ 금어기간은 ‘07년 42일에서 ’09년 59일‚ ‘10년 62일‚ ’11년에는 73일간 협약수역에서 조업을 금지토록 하였으며‚ ‘11년의 경우는 과학위원회의 자원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73일의 금어기간을 추후 조정하기로 하였다. ○ 금어구역은 눈다랑어 치어가 많이 잡히는 수역(96W- 110W‚ 4N-3S)에 대하여 금어기간과의 중복을 피하여 9월 29일부터 10월 29일까지 1개월간 설정되었다. 연승선의 경우는 눈다랑어 어획쿼터를 선망선의 금어기간 확대에 비례하여 일률 감축하였다. ○ 눈다랑어 주 조업국인 한국‚ 일본‚ 중국‚ 대만의 어획쿼터를 ‘09년에는 4%‚ ’10년에는 5%를 감축하도록 하고‚ ‘11년의 경우는 선망선의 금어기간에 비례하여 감축률을 결정하기로 하였다. ○ 이로써 한국의 눈다랑어 어획쿼터는 ‘07년의 12‚576톤에서 ’09년에는 12‚073톤‚ ‘10년의 경우는 11‚947톤으로 확정되었다. ※ 2008년 한국 연승선 눈다랑어 어획량 : 4‚150톤 (우리나라는 선망선은 없으며‚ 연승선만 조업중임) 금번 합의는 자원이 악화된 눈다랑어를 보호하기 위하여 2006년의 제74차 총회부터 보존관리조치를 채택하기 위한 6차례의 협상노력이 모두 무산된 끝에 어렵게 성사되었으나‚ 이 경우도 금년 7월 15일까지 콜롬비아가 동의하는 경우에 채택하도록 되어있으며‚ 그렇지 않는 경우 콜롬비아를 제외한 각국이 자발적으로 이행하도록 하였다. ○ 콜롬비아는 금어기를 실시할 경우 자국 통조림가공공장의 운영에 영향이 있음을 들어‚ 각 선박마다 금어기간을 정할 수 있도록 하여 달라고 요청하였으나‚ 여타 남미국은 이행감시가 어렵다는 점을 들어 이를 반대하여왔다. 동부태평양 수역은 전세계 참치 어획량 440만톤의 약 49만톤(11%‚ 2007년 기준)을 생산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연승어선이 2008년도에 눈다랑어 4‚150톤(어획쿼터 12‚657톤)을 어획한 바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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