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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열대참치위원회 2009년도 보존관리조치 채택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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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전미열대참치위원회 2009년도 보존관리조치 채택 무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8-11-1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동부태평양의 참치자원을 관리하는 전미열대참치위원회(IATTC)에서는 2008년 11월 6일‚ 7일 양일간 미국 라호야에서 한국‚ 미국‚ 멕시코 등 16개 회원국 및 옵서버가 참여한 가운데 제79차 총회를 개최하였다. ○ 동 회의에서는 자원이 악화된 눈다랑어 및 황다랑어 자원보존조치 채택을 시도하였으나 이해관계국의 대립으로 또다시 무산되었다. ○ 이로써 2006년의 제74차 총회부터 2007년 이후의 보존관리조치를 채택하기 위한 6차례의 협상노력이 모두 무산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그동안 IATTC는 2004-2006년간 선망선에 대하여는 금어기를 42일간(6주간) 설정하고 연승어업의 눈다랑어에 대하여는 어획쿼터를 설정하여 자원관리를 하여 왔다. ○ 금번 회의에서는 ①선망선 금어기 확대(42일 → 59일) ② 눈다랑어 어획량이 많은 수역에 대하여 1개월간 금어구역 신규 설정‚ ③ 연승어업 눈다랑어 어획쿼터의 6% 감축 등에 대하여는 대체적인 의견 접근이 있었으나‚ ○ 콜롬비아가 선박별 금어기를 각국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자는 안에 대하여 EC‚ 에콰도르 등이 반발하면서 더 이상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내년 6월중 총회를 다시 개최하여 협상을 재개하기로 하였다. IATTC가 6차례의 회의에도 불구하고 보존조치 채택에 진전을 보지 못한 것은 정책결정에 있어 만장일치제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으로 앞으로도 효과적인 보존관리조치의 채택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 동부태평양 수역은 전세계 참치 어획량 430여만 톤의 약 61만 톤(14%‚ 2006년 기준)을 생산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연승어선이 2007년도에 눈다랑어 5‚611톤(어획쿼터 12‚657톤)을 어획한 바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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